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치아노 파바로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F5XEacwWz-8)]}}} || || '''파바로티 주연의 영화 '죠르지오의 사랑(1982)'의 엔딩부를 장식한 'Nessun Dorma' (아무도 잠들지 말라)'''[* 'Vincero (승리하리라)' 부분을 첫 번째는 15초, 두 번째는 18초를 끄는데, 리리코테너로서 스핀토에 가까운 톤으로 고음역을 이만큼 끌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많지 않다.] || [[이탈리아]] [[모데나]] 출생의 [[테너]]. [[플라시도 도밍고]], [[호세 카레라스]]와 더불어 3대 테너(The Three Tenors)라고 불렸다. 파바로티 사후에는 남은 도밍고와 카레라스에게는 더 이상 그러한 수식어가 붙지 않는다. 남녀 성부(part, 聲部) 통틀어, 그 유명한 [[엔리코 카루소]]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[[성악가]]이다. 그가 불렀던 '네순 도르마'[* 이탈리아의 작곡가 [[자코모 푸치니]]의 마지막 오페라 [[투란도트]]에 나오는 남주인공 칼라프 왕자의 아리아로 이탈리아어 표기는 'Nessun dorma'. 해석하면 '아무도 잠들지 못하고'가 되겠다. 국내에선 '공주는 잠 못 이루고'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.]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도 있고, 워낙 목청도 크고 빼어난 고음으로 유명했던 데다가 특유의 친근한 인간미도 한몫 했기 때문이다. 음반도 많이 남겼으며, 대부분 [[데카#s-2|데카]]에서 녹음[* 물론, EMI나 DG에서도 출시된 음반들이 여럿 있다. EMI에서는 상대역이 [[미렐라 프레니]]로 나온 [[피에트로 마스카니]]의 [[친구 프리츠]], [[리카르도 무티]]가 지휘한 1992년도 라 스칼라 극장 실황 녹음인 [[돈 카를로]], 그리고 오페라는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무티와 함께 한 [[주세페 베르디]]의 레퀴엠이 있으며, DG에서는 [[엑토르 베를리오즈]]의 레퀴엠,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실황인 [[가에타노 도니제티]]의 [[사랑의 묘약]], 베르디의 [[라 트라비아타]], [[리골레토]] 등이 있다.]했다. [[미렐라 프레니]], 조앤 서덜랜드, [[몽셰라 카바예]]와 커플로 이뤄진 것이 많고, 대부분 좋은 평을 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